일반시

마음을 밝히는 미성 박인혜의 시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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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가에서(시백과, 문학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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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未聲 작성일18-11-20 19:21 조회5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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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가에서

박인혜


쉬지 않고 흐른다


말없이 다가와
나를 보고
다시 흘러가 간다
사라져 간다


흐르지 못할 물도 가고

바람 가득한 하늘에
자국만 남기고

우리네 시간들

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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